만우절 구라의 양대산맥으로 동양쪽에 아이렘이 있다면 서양쪽에 블리자드가 있습니다.
매년 4월 1일마다 기상천외한 구라들을 내놓는 것은 블리자드의 전통(?)이기도 합니다.
물론 블리자드는 매년마다 특유의 센스로 블리자드 팬들에게 빅재미를 안겨주었고
올해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새로운 영웅 직업 음유시인 (Bard)
영웅들의 위대한 승리, 미덕, 모험은 셀 수없이 많은 노래로 남겨졌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노래들의 작곡자들은 좀처럼 기억되지 않았습니다. 영웅들의 노래가 몇세기를 거쳐 불려오면서 아제로스의 음유시인들은 마침내 세상 밖으로 나왔고, 다른 이들이 검과 마법으로 싸워갈 때에, 그들은 오직 락!의 힘으로 악을 물리칠 것입니다!
블리자드의 충만한 락스피릿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구라입니다.
사실 블리자드가 이미 사내 밴드(L70ETC)까지 있을 정도로 락을 사랑하는 기업이기도 합니다.
이미 첫번째 영웅 직업(죽음의 기사)이 나왔기에 음유시인은 2번째 영웅 직업으로 선정(?)되었고, 웬지 보통 판타지에서 생각하는 조용히 류트나 타는 음유시인과는 좀(?) 거리가 먼 격렬한 '롹커'로 등장합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화산 심장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오랫동안 기다려 오던 콘솔 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화산 심장부'를 발표했습니다. 화산 심장부는, MMORPG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40인 레이드 던전을 분리하여 만들어졌습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화산 심장부는 플레이어들을 완전히 새롭게 단장한 레이드 던전으로, 새로운 도전과 보상을 준비한 채 기다리고 있습니다.
뭔가 간지나는 로고화면으로 뭇 유저들을 설레게 한 문제의 대형 구라.
그러나 그 실체는...
일단 위의 링크를 클릭하여 프로모션 동영상을 한번 보신 후 컨셉아트와 스크린샷의 괴리를 느끼며 블리자드의 센스를 감상해 봅시다.

테란 신유닛 타우렌마린
...행성 아제로스에는 인간들, 돌연변이들, 외계인들이 함께 세력을 나누어 살아가고 있었다. 그중 가장 육체적으로 발전한 종족은 '타우렌'이라 불렸는데, 마치 소 인간처럼 생긴 이 종족은 보통 인간의 몇배를 상회하는 체력과 강력한 전투 기술, 잘 발달한 원예 기술을 갖추고 있었다.
현재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신작인 스타크래프트 2도 그 예외는 될 수 없었습니다.
사실 저 캐릭터는 블리자드 사내 밴드 L70ETC의 캐릭터로 만들어졌는데,
이게 진짜로 나올 줄은...
블리자드의 만우절 구라에 한가지 특징이 있다면
뭔가 한가지는 진짜로 나온다
라는 건데,
만약 그렇게 되면 타우렌마린이 진짜 나올 확률이 높습니다.
숨겨진 유닛이나, 아니면 맵 에디터에만 등장하거나.

매년 4월 1일마다 기상천외한 구라들을 내놓는 것은 블리자드의 전통(?)이기도 합니다.
물론 블리자드는 매년마다 특유의 센스로 블리자드 팬들에게 빅재미를 안겨주었고
올해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리치왕의 분노

새로운 영웅 직업 음유시인 (Bard)
영웅들의 위대한 승리, 미덕, 모험은 셀 수없이 많은 노래로 남겨졌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노래들의 작곡자들은 좀처럼 기억되지 않았습니다. 영웅들의 노래가 몇세기를 거쳐 불려오면서 아제로스의 음유시인들은 마침내 세상 밖으로 나왔고, 다른 이들이 검과 마법으로 싸워갈 때에, 그들은 오직 락!의 힘으로 악을 물리칠 것입니다!
블리자드의 충만한 락스피릿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구라입니다.
사실 블리자드가 이미 사내 밴드(L70ETC)까지 있을 정도로 락을 사랑하는 기업이기도 합니다.
이미 첫번째 영웅 직업(죽음의 기사)이 나왔기에 음유시인은 2번째 영웅 직업으로 선정(?)되었고, 웬지 보통 판타지에서 생각하는 조용히 류트나 타는 음유시인과는 좀(?) 거리가 먼 격렬한 '롹커'로 등장합니다.

<음유시인 직업을 플레이중인 테스터의 모습과 샘플 아이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오랫동안 기다려 오던 콘솔 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화산 심장부'를 발표했습니다. 화산 심장부는, MMORPG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40인 레이드 던전을 분리하여 만들어졌습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화산 심장부는 플레이어들을 완전히 새롭게 단장한 레이드 던전으로, 새로운 도전과 보상을 준비한 채 기다리고 있습니다.
뭔가 간지나는 로고화면으로 뭇 유저들을 설레게 한 문제의 대형 구라.
그러나 그 실체는...
일단 위의 링크를 클릭하여 프로모션 동영상을 한번 보신 후 컨셉아트와 스크린샷의 괴리를 느끼며 블리자드의 센스를 감상해 봅시다.

<친절한(?) 게임화면 설명>
스타크래프트 2

...행성 아제로스에는 인간들, 돌연변이들, 외계인들이 함께 세력을 나누어 살아가고 있었다. 그중 가장 육체적으로 발전한 종족은 '타우렌'이라 불렸는데, 마치 소 인간처럼 생긴 이 종족은 보통 인간의 몇배를 상회하는 체력과 강력한 전투 기술, 잘 발달한 원예 기술을 갖추고 있었다.
현재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신작인 스타크래프트 2도 그 예외는 될 수 없었습니다.
사실 저 캐릭터는 블리자드 사내 밴드 L70ETC의 캐릭터로 만들어졌는데,
이게 진짜로 나올 줄은...
블리자드의 만우절 구라에 한가지 특징이 있다면
뭔가 한가지는 진짜로 나온다
라는 건데,
만약 그렇게 되면 타우렌마린이 진짜 나올 확률이 높습니다.
숨겨진 유닛이나, 아니면 맵 에디터에만 등장하거나.

<마침내 워크래프트와 스타크래프트 세계관이 합쳐지는 순간?>


